다모 다썰 토론 어제 다 봤거든?
3만원 땜에 짜치는 건 일단 제껴두고
다른 건 찰스마냥 다 떠나서 자모랑 다썰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얘기하는데
둘 다 뭘 얘기하고 싶은지 알겠더라고
자모는 세금 많이 내는 거 말고 사회 지도층들이
자기가 가진 부와 명예를 사회에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바라는 거거든
근데 계속 얘기를 하는데 뭐 전쟁 때 아들 참전하고
이딴 지금 상황에 맞지도 않는 얘기 하잖아
사실 바로 옆에 자모가 빠는 사람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부와 인기를 던지고 석열이형을 지지하며 온갖 욕을 먹으면서
생업을 던진 전한길로 예를 들면 되거든? 그리고 정용진이나 최시원 이런 사람들 보면
내가 부자고 인기있고 하지만 정권에만 편승하지 않고정당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닌가 싶단 말이지
그러니까 이거는 토론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 지금 부자들이 세금 더 내라고 한거다 아니다
이거 보다는 왜 그들이 좌파의 잘못에 침묵할 수 밖에 없나 이걸 얘기해야 한다 이거임
정용진 회장 멸공 얘기하고 보수 지지하고 이재용은 아들이 장교 임관하고
충분히 지금 시대에 영향력 있는 부자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거든?
근데 돌아오는 거 봐봐 스타벅스 털고 광주에 반도체 만들라고 압력이나 넣잖아
이 지랄병을 하는데 좌파들이 원하는 선한 영향력만 강요되고 있다 이말임
세금이고 뭐고 자모가 얘기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정권의 탄압에 맞서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할 수 있는 사회 지도층이 보수에 왜 적게 느껴지는지
그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됨
뗴법 감성 개지랄 때문에 위축되지 않았나 함
근데 주제가 가진 거를 더 나눠라 어째라 했다고 그걸로 가니까
존나 영양가 1도 없는 말꼬리 붙잡기만 되는 거임
그래도 재미는 있드라ㅋㅋㅋ
구독자 끌어모아서 하는거 ...
구독자 끌어모아서 하는거 없다고 까는 걸로 끝나서 '저의' 때문에 물고늘어지는듯
마치 코매돈자랑 사건처럼
사실 다른 의미로 얘기하면 아니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전쟁까지 나가냐 이런 식으로 나올 수도 있는 거거든
다른 부분으로 지원을 한다거나 이런 게 필요하다는 말로
이해해 보려고 해볼까 싶긴한데 그런 생각을 한 게 맞을까?
님말대로 그저 내로남불소리하는거같고
이치에도안맞고
말이계속바뀌잖아 어줍잖은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