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와 바람 나그네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수많은 선대의 희생 끝에 대한민국은 지켜졌다.


배 곪지 않고 모두가 잘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차가운 바람을 견디며 야근과 부조리가 당연한 시대
카페에서 담배한대 물고 신문을 보던 낭만의 시대

나그네는 이 차가운 바람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우리의 작은 촛불이 미래의 자식에게 햇살이 되지 않을까

반평생 내가 들어온 촛불이 태양이 된 줄 모른채

피는 못 속이듯
나그네의 자식도
이 뜨거운 햇빛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나그네의 후손은 다음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었다.
바람의 환경도 햇살의 환경도 아닌
각자가 선택한 바람과 햇살을 탈 수 있는
자유의지를!
진격거를 감명받게 봤지 모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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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찬우 댓글관리ㅋㅋㅋㅋㅋ
카바치던 라도 출신 교수가 떠오르네
저짝 동네는 조기교육 ...
카바치던 라도 출신 교수가 떠오르네
저짝 동네는 조기교육 받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