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자료를 통해 본 (주)다**산 재무 현황 및 수익 구조 추정
최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닭**살 브랜드 운영사 (주)다**산의 2024년 재무 데이터(기업 정보 사이트 공시 기준)가 확인되어, 세무/회계적 관점에서 일반적인 유통업계의 비용 구조를 대입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1. 2024년 주요 재무 지표 (공시 자료 요약)
매출액: 약 69.2억 원 (전년 대비 3.7% 성장)
영업이익: 약 5.4억 원 (영업이익률 7.9%)
당기순이익: 약 5.0억 원
임직원 현황: 10명 (평균 연봉 약 4,341만 원)
2. 주요 비용 항목 추정 (가상 시뮬레이션)
공시된 영업이익 산출 과정에서 제외되었을 판관비 항목들을 업계 평균치를 적용해 추정해 보았습니다.
인건비: 평균 급여 및 4대 보험 준조세 고려 시, 연간 약 5.2억 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차료: 사업장 소재지(김포 양촌읍)의 물류 창고 및 사무실 시세를 고려할 때, 연간 약 0.5억 원 안팎의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비: 냉동 식품 특성상 물류비와 플랫폼 수수료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매출원가 또는 판관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3. 인플루언서 수익 배분(RS) 시나리오 분석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인플루언서(브랜드 모델) 측의 수익은 보통 '매출 로열티' 혹은 '이익 분배' 형태로 정산됩니다. 실제 계약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업계의 일반적인 케이스를 대입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나리오 A (매출 로열티 방식): 만약 매출의 5~7% 수준을 로열티로 지급하는 구조라면, 연간 약 3.5억~4.8억 원 수준의 정산금이 발생하며 이는 이미 판관비에 포함되어 영업이익이 산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B (이익 공유 방식): 영업이익(5.4억)을 운영사와 인플루언서가 특정 비율로 나누는 구조라면, 배분 비율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위 수치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4. 종합 결론
재무제표상 영업이익률이 7.9%로 식품 유통업 치고는 양호하지만, 인플루언서 브랜드치고 아주 높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이는 **매출원가(생닭 가격, 제조비)**나 물류비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흑**스 추정 수익: * 판매 수수료 형태라면 연간 약 3억~5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라면 연간 약 2억~3억 원 수준일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사항 및 면책고지
본 글은 기업 정보 사이트에 공개된 수치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분석이자 가설입니다.
실제 기업의 내부 결산 자료 및 계약 조건은 외부 공시 자료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본 내용을 사실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특정 인물이나 기업에 대한 비방 목적이 없으며, 오로지 공시된 재무 데이터 해석을 통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분석 내용을 근거로 한 추측성 비난이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책임지지 않으니 추측성 비난이나 허위 사실 유포를 하지 말아주세요.
출처 :
1.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inner-finance?csn=bHNYVXlPT0dqb1RTVy9GSldwQ05Xdz09
2.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bHNYVXlPT0dqb1RTVy9GSldwQ05Xdz09
물론 땅튭 광고였던 녹각버섯이렁 지브로도 샀었지 ㅋㅋ
시나리오 A,B 상품마다 적용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