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상사
예전 다니던 회사에 변태상사가 있었거든?
근데 일하면서 그사람 눈을 보니
항상 여직원들 지나가는 뒷모습을 뚫어지게
보는거야. 처음에는 왜저러나 싶었는데
존나 매일 매순간 여직원들 엉덩이를 계속처다보더라고
그러다가 여직원들이 뒤돌면 화들짝!
놀라는게 아니라 능청스럽게 자기일하더라고
그래서 소규모회식에서 술기운도 있고
떠봤지 이여직원 이쁘지않냐 몸매좋더라
이런이야기로 넘어가다가 분위기도 좋길래
여직원들 뒷모습 막 이렇게보시던데요?
이러니까 맞다고 인정을 해버리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도 비슷한부류구나? 라고
하면서 다풀어내는거야 근데 나랑만있던게
아니라 직원들이 좀 있었거든 다남자였지만
그러더니 A여직원 엉덩이는 너무 육덕지고 푸짐해서
엉덩이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고서 부르르르르
하고싶다는거야.
진짜 미친새끼구나 싶으면서 진짜구나 이새끼는 진짜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히려 인간의 껍데기를 벗은 온전히 순수한 생각이랄까 땅이를 처음 접한 순간과 비슷했지
아무튼 그날이후로 진짜 대놓고보면서
A,B,C,D 여직원들 등급매기면서 하체가 부실하다는둥
바스트가 굉장하는둥 진짜 미쳐날뛰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여직원들은 그놈이 먹을것도 갖다주고 친절한 웃음으로 누구씨 누구씨 하니까 엄청 착하신분이라고 생각하더라
아니 솔직히 진짜 모를까싶긴해
무튼 땅이를 보면 가식없는 그사람이 생각나서
글 써봤어
아 참고로 그사람 이거 겁나닮음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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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코매 잔나욕 ㅈㄴ하는데?
빨갱이 새끼들은 너무이중적이야
빨갱이 새끼들은 너무이중적이야
그 양면성이 좆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