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코매 문학] 누구도 상처 받지 않는 세계

· 2026-06-05 03:06 · 조회 41





그저 생수를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 스토커로 철저하게 난도질 당하고 있었다.





흑자 라는 나르 악마에게 철저히 프레임질 당해

제2의 카미사마 가 되버린 것이었다.


“으으...진짜 크리피하다” 

"현실판 우시지마다."

.

.

.





상훈이가 자신을 위해 발로 뛰어 줄수록, 


땅튜브도 나를 위해 각성하여 14시간 노래 부를수록



역설적이게  흑수반 들의 불 길은 더 뜨겁게 타올랐다.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 을 향한 조롱 섞인 시선이 뼈를 찌르듯 아팠다.




차가운 여론과 마주할 용기도,

세간의 증오를 견딜 맷집도 태원에겐 없었다...





비겁하게... 뒤에 숨어 마녀사냥 당하는 피해자가 되느니,


차라리 이 지옥 같은 매트릭스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주사위를 굴려야 했다.







"흑자야 그거해봐 그거...ㅋㅋㅋ"

.

.

.


상훈아!! 너 안 똑똑해. 상훈이는 이게 문제야…….”

.

.

.


코주부원숭이랑 그날? 좋았지…….”

.

.

.


"땅튜브에서 노는 60%에서 70% 내지의 대다수 사람들…….”

.

.

.





억지로 조롱 섞인 하이텐션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흘러나갔다.


실시간 채팅창이 경악으로 뒤 덮었지만 태원은 멈추지 않았다.


나를 위해 모든 리스크를 짊어진 친구들을 철저하게 바보로 만들며,


과거의 추악한 기억마저 스스로 오염시키기 시작했다.






사실은 모두를 속였고,

.

모든 인간을 이용해 먹었고,

.

.

이 모든게 계획이 었다는,

.

.

.


괴물의 연기









이제 그 누구도 더 이상 싸우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에겐 더 이상 돌 던지지 않을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완벽하게 버려짐으로써,,,





그는 비로소 그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1.5층 집의 옥상에서 


완벽한 피난처를 얻었다.




“이걸로……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댓글 1
  • 5시간 전
    코매 문학은 동기부여에 자아성찰에 뭐 씨발 존나 끊길 수가 없노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