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국지 얘기만 꺼내도 싫더라

내 경험상 삼국지를 알려주겟다며
별 관심도없는 시~밸거 깝죽대는 새끼들
99.518% 확률로 선민사상 ㅈ 되는 강남좌빨 비슷한 부류임
우리 형이 그랫는데
삼국지로 꺼드럭 거리다가
저 소설 좀 읽더니 나한테 맨날 "책좀 읽어라" 며
아는척 좆되게 함
삼국지도 시펄 맨날 "남자라면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
이라면서 지 좆대로 규칙인거마냥 떠벌거리고
그러면서 수능 4등급 언저리에서 지방4년제 사립대 들어가더니 등록금에 기숙사 비용 합쳐서 한학기에 600만원인가 쳐 냄 ㅋㅋ 비응신련 ㅋㅋ
여기서 적당히 그만두면 모르겟는데
그놈의 선민사상은 걍 유전자에 박힌건지

또 어디서 이딴 개 병신같은 책 주워서 읽더니
내가 고3 학기초에 공부 안하고 피씨방 다니니까
한심하다는 듯이 꼬라보면서
"그딴식으로 살거면 대학교 가지말고 알바나 해라"
쌉소리 ㅈㄴ 함
난 수능 전날까지 피시방 ㅈㄴ 다니면서
담날 아무생각없이 수능보고 3.3등급 정도 나와서
지거국 합격하고
등록금 220만원 정도 하는데 절반 장학금 현찰로 환급받고, 이명박 갓카께서 은혜롭게 '국가장학금' 제도를 만들어 주셔서 4년 내내 등록금 3~4번 정도는 안냇음
삼국지 별 븅신같은 짱개들 역사 뭐 좀 되는 사람인거 마냥
어깨에 힘 빡! 주고 남들 가르치려들고
시발아저씨도 아니고 왜? 섹스라도 알려주게?

킁킁~
에라이 홍어냄세 씨발련아
라면...
서울대에 대한 환상이 깨졌어
라면서 못된말 줄줄줄 쓰다가 친형이야기래서 싹 지움
서울대에 대한 환상이 깨졌어
나도 삼국지 빠돌이거덩
그냥 그들만의 세계라고 생각하면 돼
근데 삼국지에 관심없는 사람한테
안 읽으면 어쩌고 저쩌고 열번 읽으면 어쩌고저쩌고
그건 그냥 개소리라고 보면 됨
나야 존나 재밌지 그래서 아는 사람이랑 얘기하면 좋고
모른다고 하면 뭐 그래 그러고 딴 얘기 하면 됨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일본 센고쿠시대를 더 좋아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