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반의 마지막 편지
코매형 나 차단해도 돼 정말 마지막 충심이자 표독한 성 무고 당한 피해자로서 동병상련 처지의 팬으로서 한 마디 할게.
형이 jan na 못 까는 이유 중의 하나가 “나거한의 이 사회에서 형이 어떻게 처벌받을지 모른다.” 이러한 논리야.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은 누군가가 나를 공격했을 때 나의 피해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매트릭스에서 빨간약을 먹은 남자의 모습인가 궁금해.
형이 지금까지 비판한 흑자, 레드필, 용찬우 그리고 농구판의 여러 명 등등 그 사람들이 형한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형은 그 사람들을 비판했어.
하지만 오히려 형을 공격한 여자에 대해서는 처벌이 무섭다, 실익이 없다고 하면서 공격을 안 하고 있어.
형 진정한 남자는 내가 피해를 보더라도 누군가가 나를 공격한다면 싸울 때 싸우는 것이 남자 아니야?
나거한인 사회를 비판하면서 형이 결국 나거한에 머리 숙여 겁을 먹는다면 형 또한 그냥 현실에 순응해 버린 남자 아니야? 이게 왜 빨간약을 먹은 남자야. 난 진지하게 형이 차라리 뒤에서 그 여자랑 거래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형의 이해 안 되는 스탠스야. “나와 그 여자의 일이고 나의 일인데 왜 너희들의 참견이냐?” 형 그럴 거면 형은 형의 구독자들과 대중들에게 아무런 정보를 오픈하지 않았어야 해. 그냥 형 혼자 법적이든 뭐든 알아서 해야 했어.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형은 수많은 사람한테 도움받았어. 그리고 사건을 대중들에게 공개했어. 그러면 형의 일이지만 참견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세 번째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형을 도와준 수많은 사람한테 “걔네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도와준 거지 의리나 그런 것이 아니다.” 였어.
형 나는 이 부분에서 형이 진짜 좌파가 아닌지 의심했어. 형은 미군이 우리를 왜 도와줬다고 생각해? 미군도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그리고 자기들의 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 도와줬지? 그래서 좌파들이 “미국도 자기들이 이익 보려고
도와준 거지 우리를 위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 이게 맞아? 이게 도움받은 사람이 할 태도야? 이게 죽기 전에 사람 겨우 살려줬더니
죽어갈 때는 막 도와 달라 살려 달라고 하다가 이제 좀 사는 것 같으니까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인간이야? 형 그 사람이 어떠한 의도를 가졌는지
그 사람한테 어떠한 이익이 있었는지와 상관없이 내가 죽어갈 때 내 편을 들어주고
나를 지켜준 사람한테는 고맙다고 하는 게 인간의 도리야.
네 번째 의문점은 “폭행이나 특수 폭행은 멋있기라도 하지 스토킹이나 성 관련 범죄는 사회적 매장이다.”라는 주장이야.
형... 형은 특수폭행이 뭔지 알아? 무기를 소지한 채 사람들 공격하거나 여러 명이 위압을 주고 사람들 폭행하는 단체적인 폭행 상황을 뜻해.
이게 멋있어? 아니지. 형은 그냥 차라리 남자하고는 싸우겠다. 그런데 여자와는 못 싸우겠다. 이걸 뜻하고 싶었겠지. 맞는 말이야.
그런데 형.
그건 정상적인 여성한테나 할 말이지.
형을 담그고 무고하려고 하고 형하고의 통화 녹취록을 만천하에 공개한 여성한테도 아무것도 못 하고 침묵하는 게 멋있어?
난 차라리 특수폭행보다 자신을 무고하려고 한 여성을 신고하여 경찰에 자진 출두한 배우 이진욱이 정말 멋있더라.
특수폭행은 하나도 안 멋있고, 자신의 떳떳함을 공개하고 당당한 이진욱 배우의 모습이 더 남자답고 멋있었어. 난 형이 멋있기를 끝까지 바라왔던 사람이야.
마지막으로 형 이건
내 사담인데 그냥 얘기할게. 나도 형처럼 성범죄 무고를 당했어. 정확히 얘기하면 신고를 당하지는 않고 내 대학 커뮤니티나 주변 친구들한테 소문 다 퍼뜨렸어. 신고할 거라 하고 계속해서 문자 오고 전화 오고 협박했어. 이유가 뭐였는지 알아? 스킨쉽하고 자기한테 고백했는데 자기가 자존심상 한번 거절하니까 나는 거절인 줄 알고 내가 차단했거든. 그게 이유였어. 자기가 먹버당했다고 느꼈대. 왜 더 자기를 붙잡지 않냐고. 나 정말 잠도 못 자고 강의 시간에
나보고 다들 숙덕숙덕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
나 자존심 다 내려놓고 그 친구한테 찾아가서 빌었어.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가 물어보니까 그 여자가 변호사 상담 받았을 때
그 변호사가 “이거 성범죄로 볼 수 있게 자기가 짜깁기 할 수 있다.
강제로 했다고 자기가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자기는 그냥 따른 죄밖에 없대.
죄책감 아예 없어 보이더라.
나는 이러한 대화를 싹 다 녹음해서 상황을 역전하고 주변 학생들이나 커뮤니티에 해명했어.
나도 이거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등등 처벌 각오하고
올리고 내 주변 친구들도 다 소문내고 도와주면서 진행했어.
결국은 그 여자와 다시 대화를 이어 나가고
서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신고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끝냈어.
형 난 형 보면서 내 생각도 많이 나고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나더라.
난 형이 정말로 멋있게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고 그 여자의 죄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형의 명예를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기 원했어.
지금도 그래.
하지만 형 지금의 모습은…. 나 같은 무고한 피해자들의 공감을 받기는커녕 굉장히
실망스럽고 이러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여자애들이 쉽게 무고하는구나 싶다.
그냥 맨날 넘어가주니까..
형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xbGgLNbBqodS2UHx2iYJcNp25QJgHrKs
제 친구들도 저보고 정신과 한번 가봐라
할 정도였습니다
일반 시민이 주변에 성범죄
가해자로 소문나고 커뮤에서
제신상 파헤치고 있을때마다
미칠것 같았어요
몇달간 잠도 못자고
계속 폰만 보면서
정신병걸렸습니다
보이지 않기에 여기에다 올렸습니다
그냥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고싶었습니다
저도 부족한점 정말 많은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코매의 나거한이기 때문에
난 아무것도 못한다는 식의 태도가
너무 실망스러워 글 적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