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매 지금 이사간 집 언뜻 봤음
민수님이 방송에서 말한건 이사오기 전 집
내가 본건 지금 사는 집
상훈이랑 코매가 땅튜브 방송에서 토론하고
코매가 버거워서 사람들 관심이 확 줄었을때임
코매가 노가다하면 인증 영상 찍잖아
(코매 현장에서 몰래 영상 찍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걸린적도 있어....
이런 새끼가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잠깐 코매 라이브를 봤어
나도 코매 관심 껐는데 상훈이한테 한 행동들이 괘씸해서
코매에게 나쁜 감정이 약간은 남은 상태
코매가 카메라 설치하고 거실에서 양말을 신는데.....
와,,,, 주변 배경이.......ㅠㅠ
할머니집에 있는 싱크대있고
당근마켓에서 무료로 나눔할거같은 밥상있고
느낌이 어떠냐면
10년동안 수익이 거의 없는
독거할아버지가 갑자기 죽고
손주한테 물려준듯한 집.....
저게 집이 아니라 차라리 공익광고 세트장을
코매가 빌려서 찍었으면 좋았을듯한 집....
저장면을 보는데 코매에 대한 나쁜 감정이 싹사라졌어
상훈이도 코매 안다룬다 했고
몇천명앞에서 망신당하고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기생충 취급받는 사람이.....
집마저 저러니까...하....
어떤 땅기견이 코매 환불사태때
'막걸리 뺏긴 노숙자'같다고 했는데ㅋㅋㅋ
우리가 막걸리 뺏긴 노숙자 만나면 이상하지 밉지는 않을꺼야
내가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34살 먹고 현장일 나가서 일도 하고
농구 좋아하는 사지 멀쩡한 사람이 저러고 살면 불쌍한게 아니라 한심한거긴 하다
그리고 이번일 터지고
민수님 방송에서 코매 집 이야기 나왔어
민수: 나 코매 집 가봄
나: 코매 집 쓰러져가던데
민수: ㄴㄴ 예전집이 더 쓰러져감
나는 '???? 지금 사는 집 모르면서 어떻게 아는 척하지?'생각함
근데 어? 밥상?
내가 본 그 밥상 이야기하고
세면대도 없다고하는거 들으니까
민수님이 아는척을 한게 아니고 장담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님이 본 집보다 더 밑은 없잖아ㅋㅋ
코매가 민수님 무시해서
민수님이 반박했음
우리집 좋다고 집이 몇백평이라고
말하다가 사진 보여줬는데
민수님이 과장을 못한다는 걸 "앎"ㅋㅋㅋㅋㅋㅋ
사진보니까 말한것보다 훨 크고 예뻤음
난 이사오기 전집보다는 조금 나은 집을 본건데도
충격이었는데 직접 갔던 민수님은 더 충격이었을꺼임ㅋㅋㅋ
내가 본 지금 코매가 사는 집은
고딩엄빠에 나오는 집들보다 안좋았고
재개발 앞두고 철거전 집이랑 비슷
내가 본 코매집 영상은 상훈이 토론 이후니까
12월 ~ 2월에 봤던거고 키워드는 노가다 후기임
코매 예전 영상 있는 사람은 찾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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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영상 돌려보고 찾았다 12월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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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 수고했다 로스트 미디어 되려나 했는데 찾은 사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