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거한이 멀리 있는게 아니었음
상훈이 경찰 썰 보고 생각난건데
우리 집이 작게 임대업을 하는데 (부자는 절대 ㄴㄴ) 젊은 부부가 세입자로 들어왔었음.
딱 그냥 사무적인 임대인 - 세입자 관계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데
둘이 혼인신고는 안한 상태였고 사실혼 상태에서 불화가 시작됨.
초반엔 대충 여자가 툭하면 경찰 불러서 자기 폭행당했다, 맞았다 주장함.
우리도 몰랐는데 경찰이 자주 건물에 들락날락 하니까 알게된거고
실제로 폭행당했는지는 몰라 가정사니까. 근데 후술할 그년 행동 패턴보면 무고였을 것 같음.
암튼 문제는 불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여자가 집 비밀번호 제멋대로 바꾸고 남자 못들어오게 함.
남자가 빡쳐서 수리공 불러서 문따니까 주거침입인가 스토킹으로 신고해버림.
근데 이게 먹히더라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부동산 계약자도 남자였고, 매달 월세도 남자 명의로 냈었는데 접근금지 떨어짐.
(사실혼 관계고 여자가 이전에 경찰에 신고한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음)
근데 상식적으로 폭행이 실제라 해도 여자를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남자 집은 남자가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결국 남자가 나가서 살기 시작하고 당연히 남자는 초반에는 월세 좀 내다가 월세 밀리기 시작함.
여자는 경제 능력이 없으니까 배째라 모드로 나오고 더 어이없는건 우리보고
자기 맞고 사는거 알면서 어떻게 아무런 쉴드도 안쳐주냐고 서운하니 마니 이지랄함.
아니 맞는걸 본적도 없고 멍자국 보여주면서 맞았다 주장하는데
이건 쌍방폭행이거나 본인이 이성잃고 내려쳐도 생기는거잖아.
그리고 우리야 그건 개인사니까 개입할 문제가 아니고 이후로
월세 문제로도 계속 트러블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개논리 펼치고 집주인인 우리도
만나서 얘기하자고 벨 누르면 신고한다고 지랄해서 아무것도 할게 없더라.
어이없는 썰 더 있었는데 오래돼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
결국 명도소송 들어가고 간신히 6개월 이상 걸려서 보증금 다 까처먹고 내보냄 ㅋㅋㅋㅋ
아 물론 남자 보증금이었고 둘이 알아서 해결중일듯.
두 줄 요약
1. 여자랑 남자가 싸우면 남자가 계약 당사자여도 내쫓길 수 있다.
2. 임대인 입장에서 부동산 법은 ㅈ같다. 임차인이 배째면 무조건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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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거한 ㅈ된다 ㅋㅋㅋㅋ계약자가 남잔데 자기 집 들어가니까 주거침입?ㅋㅋㅋ법이 병신인거라고 생각 들다가도 상훈씨 경찰서 간거 보면 진짜 법대로 한건가 싶기도 하다 ㅅㅂ ㅋㅋㅋ좆병신 나라 한번 뒤집혀야돼 -
남자 겁나 억울하겠다 ㅋㅋㅋ -
왜이렇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