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니들 앞니가 3개인 경우도 있는거 아냐

· 2026-04-27 12:27 · 조회 36

나 치아 교정 했었는데


20년 가까이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교정 중에 과잉치 있다는거 알게 됨.


입 천장에 1개가 숨어 있더라 ㅋㅋㅋ

이게 돌뿌리 역할이라 교정 장치가 치아 못 밀어넣는다고 꼭 뽑아야 한다고 하는데


일반 치과에선 못 뽑는다고 전문 치과 가서 뽑고 입 천장 테두리 따라서 절개하고 ㅈㄴ 크리피 했음.


결과적으로 교정 하는 동안 과잉치 1 + 사랑니 4 + 공간 만든다고 생니 4개 뽑음


근데 잇몸 통증 민감도도 타고나는건지 매번 마취 주사만 존나 아프지

회복 과정은 붓기 빼곤 문제 없더라.


특히 과잉치 뽑을 땐 입 천장에 마취주사만 한 15번 찔러넣은 기억인데 개 아팠음

댓글 5
  • 2시간 전
    15번 찔렀다고요??? 저도 민감도가 상당해서 뽑는거 봉합하는거보다 마취 할때가 기절하고 싶을 정도로 무섭고 아픔.
    입천장은 개꼬집는 느낌. 마취액들어가는것도 충격적인 느낌임.
  • 2시간 전
    마취주사는 저절로 눈물이 줄줄 나옴 나도 마취할때 계집마냥 펑펑 울었다 ㅋㅋㅋ
  • 2시간 전
    무통주사 라고 머리카락만큼 얇은 주사로 마취해서 난 안아팟는데
  • 2시간 전
    돈 오지게 깨지셨겠네
  • 29분 전
    입천장에 치아가 어떻게 숨어있었길래 ㄷㄷ 매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