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면 토핑 얘기하니까 갑자기 학식 때 생각나네

· 2026-04-28 18:41 · 조회 55

혼자 식당 마칠 즈음 가서 라면을 자주 시켜 먹었었음.


맨날 김치 퍼다가 라면에 섞어서 먹으니까

학식 어머님들이

앞으로 주문할 때 김치 먹을 만큼 퍼서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특별히 김치 라면 끓여주셨었던 기억이 나네.

다른 애들은 안해줌 ㅎ


옛날 생각 난다.


끝.

댓글 17
🔥 HOT 댓글
  • HOT 3일 전 3
    김치 얼마나 먹었으면 눈치 줬누!
  • HOT 3일 전 2
    악! 그런 이유였다니!
  • HOT 3일 전 2
    학식라면이 확실히 쌘불에 빨리 조리되서 존나맛있긴했어
  • HOT 3일 전
    김치 얼마나 먹었으면 눈치 줬누!
  • HOT 3일 전
    학식라면이 확실히 쌘불에 빨리 조리되서 존나맛있긴했어
  • 3일 전
    어머님들은 확실히 정이있으셔 ㅋㅋㅋ
  • 3일 전
    나도 학교 앞 매점 생각나는데 자주 김치라면 사먹었거든? 근데 거기 카운터 보는 분이 ‘학생은 김치라면 되게 좋아하네..? 그냥 라면에 김치 먹는거랑 같지 않아? 가격도 더 비싼데..‘ 이러셔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혹시 버려지는 김치 잔반으로 끓인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평소에 스몰톡 하던 사이가 아니라 ㅋㅋㅋ
  • 3일 전
    미희가 아들같이 생겼나봄
  • 3일 전
    신라면이요?
  • 3일 전
    김치 넣으시게요? 네 왜요? 아 나 깜짝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