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영포티)에 대해
오늘 장사도 조졋고 심심해서 적어보는 뻘소리 입니다
서른 중반쯤엔 내가 약해질지 몰랐고 넘치진 않았어도 부족하지 않는 체력에 파이팅 있게 지내왔는데 육아와 불혹이라는 나이가 지치다 못해 결국 정신과 약까지 먹게 만들더라
물론 케바케가 클수 있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은 십진법의 노예라 그런가 마흔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그러니 어른들이 내 나이 되어봐란 소리를 했구나 싶더라
몇년전만해도 성장 할수 있었다 생각 했는데 이제는 무너지는게 두렵고 그러다 보니 내 삶의 갈피를 못잡겠고 잠도 못이루고
그러기에 흑자나 크커 같은 여러분들이 보기엔 병신놈들도
동갑이 보기엔 왜 저지랄하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들도 처음 겪어보는 변화 일꺼니까
물론 잘못과 센척은 그냥 병신 같고
근데 참 호르몬이란게 크더라구요
내가 나를 모르겟고 컨트롤도 무엇도 못하겠는 답답함이 너무 괴롭더라 거기다 난 경제적인것도 엮여서 아무튼
여러분들 꼭 운동하세요 그리고 비만까지 가면 마운자로 하세요그게 살길 입니다
뻘소리는 이만하고 일이나 하러 가겠습니다!!
걱정해도 바뀌는것도 없는데 근데
그땐 그게 안되긴 하더라구요ㅎㅎ
웃으면서 지나가나 결국 시간이 지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