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코매를 보면서
전에 땅이가 방송중 하는말에
재수를 계속하는애들이 저런마인드가지고 있더라
라는 느낌으로 얘기했었는데
진짜 그게 맞는말임
나도 삼수까지 망치고 군대갔다가
또대학 준비한답시고 공부는 하는데
돈도없고 도서관에서 독학하는데
핸드폰만 겁나보고 자다가
엄마~ 도서관에서 8시간공부하고
왔어요. 라는 식으로 보여주기 공부했던거같어
실상 나자신한테 자신이 없으니깐
공부도 안했으면서 8시간이나 공부했다고를
방패막이로 쓴거같다.
친구들 만나면 현재에 내가 쟁취하지도 않을걸
이미 이룬것처럼 말하면서 떵떵거리고 현타의 반복
그러다 집가서는 용돈받고 도서관 직행
이렇게 한6개월 살다가 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다 때려치고 공장에들어가서 일하고 돈벌어다가
회사옮기고 쩐모아서 아둥바둥 살다가
지금은 자영업하고있는데
그때 내자신이 병신인걸 인정하고 다버린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함
코매는 내가 볼땐 자기가 병신인걸 인정못하고
버리지를 못하는거같다. 나보다 유튜브로 돈잘벌어요?
도 실상 코매가 내세울정도로 잘버는건아닌데
자기방어처럼 튀어나온거같아
코매의 모든 언어는 자기방어기제가 기본으로
깔려서 대화하는것으로 보여
코매보다가 내 과거보는것같아서
일기처럼 주저리떠들게됬네 쏘리!
조금 돌아가도 꾸준히 한다면 말만 하는놈보단
훨씬 좋은 인생이라 생각 합니다 저도 정답은 모르지만
적어도 말만하면서 무엇도 변화 못시키는 주디 파이터는
되기가 싫더라구요 그러니 자영업자 화이팅!!
나름 이름 있는 대학을 나왔어도 남들처럼 취직도 못하고, 어디서 내세울 게 하나 없는 못난이 밥버러지 삶이나 이어가고 있으니.
그런 모습을 들키기 너무 싫어서 자기방어의 한 형태로 지금처럼 행동하는 거 같고.
농구는 그런 못난 나를 잊고 당당하고 멋있고 자신있는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출구였을 거 같고.
난 방민수나 이상훈이나 두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진심 친구라 생각했다면 그런 병신을 거북이집 밖으로 끌고 나와서 이끌어줬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그러기에 두 사람도 사회생활, 조직생활이란 걸 해본 적 없고 할 일도 없이 살고 있지 않으니 실패지.
흑자를 보면서 나도 저런 알파메일이 되서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멋지다고 생각했을걸.
그래서 흑수반이 됐다가 지금은 겉으로 보여지지 않던 흑자의 이중성에 된통 당하고.(덕분에 흑자 병신의 더러운 민낯을 보여준 건 좋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본인이 일어나기 어려워할 때 주변에 얼마나 좋은 사람, 진심으로 본인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코메도 지금의 괴물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보면 볼수록 이제는 그냥 불쌍한 숨 고르기 청년일 뿐이야.
안타까워, 사회에 저런 사람이 코메 혼자 뿐이 아닐텐데.
저런놈들은 지위에 약한데 사장,회장 누가봐도 높은지위에는 꿈뻑죽지 이런새끼들은 높은사람과 환경적으로나 필연적인 우연은 좋아하면서 숙이면서 친해지는건 자존심 상해서 못함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데 그중에서 누가 조언 하면 니가 뭔데 바로 시전하지 결국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끝까지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