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튭은 잔나에게 약간의 호감이 있지 않았을까?

내 귀엽고 소중한 규언이
가 방송 중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는 잔나와 땅툽이 썸 혹은 호감이라도 있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해봐.
이유
규언은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성향과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도 한남이기 때문에 뼛속까지 새겨진 한남의 dna를 거스를 수 없다.
아무리 탈한남을 외쳐대는 사람이라도 골수속까지 침투한 한남dna를 인간으로서 완벽히 제어하기는 힘들어보여
많은 사람들이 일녀 일녀 외쳐대지만 사실 한남은 한녀에게 제일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몇 년 전 영상에서 여청자에겐 너그러운 모습이 그의 한남 dna를 증명해주지
또한 규언 특성상 무식(백치미 아님)하거나 줏대없는 인간에게 호감을 못낀다고 하는데 잔나의 친오빠가 의대생(이거 진짜맞음?? 땅튭이 방송에서 말해서 그렇게 알고 있음)인 것으로 보아 그녀도 꽤나 고지능인 인간일 것 같음. 유전자빨은 속일 수 없기 때문.
하지만 고지능과 별개로 가끔 튀어나오는 한녀 특유의 멍청한 모먼트는 규언의 호기심을 사로잡았을 수도 있음. 잔나가 규언같은 토론,논쟁가 타입이었다면 이성으로서는 매력을 느낄 수는 없었을거야. 뭐랄까 약간 동족혐오 개념??
반복적으로 인간탐구, 방송소스 등을 언급하며 잔나와 대화한 걸 언급하는게 오히려 의심스러워. 혹시라도 있을 홍어잔나의 통수를 대비해 자신이 잔나와 이렇게 대화했던 건 개인적인 교감이 아니었다고 미리 방어를 깔아놓은 것이지.
몇몇은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메세지가 쏟아지고 그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일은 정말 피곤한 일이야. 특히 규언같은 상황에선 팬이에요, 칭찬같은 메세지는 어쩌라고?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귀찮은 일일지도 모르지. 사람 특성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잔나와의 많은 대화, 통화는 규언이 주장하는 인간탐구라고 보기엔 납득하기 어려워.
정작 모두가 원하고 탐구, 해부가 필요한 리리는 그의 집중탐구 대상에 끼지 못하고 깁콘 자판기행일뿐이야.
하지만 정말 규언이 방송천재라서 언제라도 생길 수 있는 방송소스를 챙긴 것일수도 있지

갑자기 귀찮아져서 열린 결말, 리나의 뽑뽀로 마무리할게
쪽
목소리도 종알종알 귀엽고
호감 있었을듯!!
이런식인데 흥미 ㅈㄴ생기지 ㅋㅋㅋ
사실 코매는 땅튜브의 동경 대상인 동시에 라이벌이었던 것이야!!! 아아.... 잔나 이 앙큼하고 시큼한 년! 어쩜 그리 재주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