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게이들은 결혼 생각 있노?

· 2026-05-16 14:31 · 조회 177

이미 결혼한 게이들은

어떻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도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노.


난 예전엔 번식 목적으로 결혼이 꼭 하고 싶었는데

살다보니까 사는 동안 더불어(민주당 아님)서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할 거 같아(왜냐면 난 사회적 동물이라)

결혼은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이혼하고 염병떨고 그런 건 논외고.


근데 요즘은 적당히 살고 싶은 만큼 혼자 살다가

재산 만든 거 다 가족한테 물려주고

떠나고 싶을 때 조용히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기도 함.

이렇게 비혼주의로 가는 건가 싶은데

씨빨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 우울한 얘기 존나 하네.

으...


극혐!


아무튼 잠은 잘 자야 한다, 게이들아.

뇌가 망가져요.

댓글 57
🔥 HOT 댓글
  • HOT 1일 전 7
    난 결혼 강추. 물론 좋은 사람과.


    난 어린나이에 모은것도 없이 일찍 결혼해서(사고친건아님ㅇㅇ) ...
  • HOT 1일 전 6
    하라보지도 보지니까 따라갈게...
    나도 사실 코매처럼 보지라면 사족을 못쓰는 한남이야...
  • HOT 1일 전 6
    이게 보수의 개념으로 보면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낳아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
    그 정신에 ...
  • 1일 전
    노미희랑.. 가정... 꾸리고싶어...
    기다릴게.....
    • 작성자
      1일 전
      같이 부엉이 바위로 가자...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 HOT 1일 전
        @노미희 하라보지도 보지니까 따라갈게...
        나도 사실 코매처럼 보지라면 사족을 못쓰는 한남이야...
        • 작성자
          1일 전
          @김규언흑자지 미쳐버리겠다...
          • 1일 전
            @노미희 ㅅㅂ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 HOT 1일 전
    이게 보수의 개념으로 보면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낳아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
    그 정신에 맞긴 한데 좌빨 ㅈㅍㅁ 스윗 틀포티들이
    스탑럴커 무고 나거한의 세상을 추구하면서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었음
    가정,사회,국가 어디든 약간의 강제성이 없을 수가 없음
    가정도 가장의 권위나 가족들 간에 선 넘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걸 억제할 수 있는 강제성이 어느 정도 있어야 유지 되는 거임
    근데 그 모든 것을 인권이네 평등이네 폭력은 안돼요 ㅇㅈㄹ
    그러다보니 지금 이꼬라지 난거임
    그립읍니다 각하! 삼청교육대 싹 다 처넣어야 나라가 산다
    • 1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일 전
      그런 거 같긴 함. 요즘처럼 남녀갈등도 심하고 서로 잘났다고 꺼드럭거리는 시대에 서로 존중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다는 것도 좀 말이 안 되기도 하고.
  • 1일 전
    집안에 어른들 장례가 계속되니까
    혼자 남겨질까봐 무서워서
    계속 같이 있을 가족을 원해!
    • 작성자
      1일 전
      아는 형도 한 달 사이에 친구 셋이나 소천했다더라.
      죽을 때까지 빈 집에서 혼자 사는 것도 괴롭지 암...
  • 1일 전
    난 [하면 좋고, 아님 말고] 스탠스인데 ㅋㅋ 이런 스탠스면 절대 못할거같노 ㅇㅇ
    • 작성자
      1일 전
      그래도 하면 좋고가 있노 ㅋㅋ
  • 1일 전
    진지빨고. 결혼해야지 내 가정 나만의 울타리 내 배우자랑 만들 울타리를 세워야지.
    거기에는 자녀도 있을수있는것이고.
    교미? 자유? 내 마음대로 하고 살면 좋지.
    그런데 우리 부모님보면 행복해보여
    아부지는 자식때문에 사는것 같아보여도 어무니 때문에 살고. 어무니는 아부지때문에 사는것 처럼보여도 우리 때문에 사는것같고.
    암튼 그래. 단어가 결혼이다 뿐이지 나만의 영역을 만들고 싶은 욕구같음. 반려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고 가치있고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것같음
    • 1일 전
      진짜 이래서 가정환경,분위가 중요한게 글자체에서 느껴짐 가정이 안좋으면 결혼에대한 생각이 좋을수만은 없는것같아
    • 작성자
      1일 전
      나도 거의 똑같은 생각으로 결혼이 하고 싶다고 생각함 ㅋㅋㅋ 내가 의지할 수 있는.것도 중요한데 내가 지켜야할 것도 살아가는.원동력 같음
  • 1일 전
    아이 생각도 있어요
    • 작성자
      1일 전
      나거한녀론 때문에 온통 비혼주의자들 뿐일까 싶었는데 아니군요 ㅎㅎ
  • HOT 1일 전
    난 결혼 강추. 물론 좋은 사람과.


    난 어린나이에 모은것도 없이 일찍 결혼해서(사고친건아님ㅇㅇ) 으쌰으쌰해서 가정꾸리고 아들들도 낳고 10년넘게 사는중인데 나는 결혼 한것에 대해 후회가 없다.
    츄라이 츄라이
    • 작성자
      1일 전
      결혼전도사노 ㅋㅋ 아 나도 그렇게 일찍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다
  • 1일 전
    난 개흙수저,고졸에 결혼은 못하거나 막연하게 40은되야할수있겠다 라는생각 있었는데 와이프가 서로 집도 넉넉하지않으니까 결혼생활을 월세로 시작하자해서 각자 500씩 지원받아서 살아왔는데 지금은 집도있고 애도 잘키우고있음 지금도 내가 이여자랑 결혼안했으면 이렇게 살수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있어
    나같은 사례로 좋은 사람 만난다면 강추인데
    참 그것도 운인것같아


    • 작성자
      1일 전
      운이 좋노... 나도 결혼에 대한 희망을 다시 살려봐야겠다. 배우자 분도 좋은 사람이고 그렇게 같이 일구고 키워낸 너도 좋은 사람이다.
      • 1일 전
        @노미희 좋은말감사!
        근데 물론 좆같을때도있음ㅋㅋㅋ 금전적로나 가치관차이로
        근데 모든걸 내입맛에 맞출수없으니까 그냥지나가면 지나가지더라고
        • 작성자
          1일 전
          @미스터킴 그냥 지나가기 그게 제일 어려운 거 같음
    • 1일 전
      부럽
  • 1일 전
    페미 정병녀들 혐오하긴하는데 결혼생각은 있음ㅋㄱㅋ
    • 작성자
      1일 전
      지뢰 찾기 아니노...
      • 4시간 전
        @노미희 그래서 고민이 많다 ㅋㅋㅋㅋ 어찌해야하나 일녀는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데 과연 될까 싶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4시간 전
          @황금정자 외국인 만나려면 접점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토종 한국인이라 그걸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 ㅋㅋㅋㅋㅋ
    • 1일 전
      어차피 ㅍㅁ 정병년들은 결혼할 생각들도 안할거임 애비충 한남 ㅇㅈㄹ하고 살아서 스탑럴커 할래도 뭘 할줄 알아야 하지 바로 정병년이네 하고 걸려서 못할듯
  • 1일 전
    산후조리원 2주에 500만원이라는 얘기듣고. 뭔가 싹접힘
    월급 3초반 따리는 결혼해서도 안되고 불가능이라는 걸 알게됨.
    그냥 내 라이프스타일 지키고 옷질 하는 재미로만 살아야겠음
    • 1일 전
      아 빡세노
    • 1일 전
      옛날 대가족으로 다같이살면 산후조리원같은것도 없이 같이키워살텐데 지금은 부부가 단독으로 키워야하니까 산후조리원갈수밖에 없는거같음
      • 1일 전
        @미스터킴 다 돈이야 돈
    • 작성자
      1일 전
      산후조리원 안보내면 되지
      • 1일 전
        @노미희 한녀들 남들 다하는거 못하면...알제?
        • 작성자
          1일 전
          @땅태원 으윽...머리가!
    • 1일 전
      ㅈㄴ 비싸지긴 했구나 난 꽤 돼서 2주 140이었는데 물가가 겁나 오르긴 올랐구나
      • 20시간 전
        @묵공대사 1500짜리도 있다고 들음ㅋㅋ
  • 1일 전
    [emo:16]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음...
    • 작성자
      1일 전
      군대부터 다녀오세요라
  • 1일 전
    미희랑 결혼이라 상상만해도 반응오노
    • 작성자
      1일 전
      😡
  • 1일 전
    마음 잘 맞는 사람이랑 하면 진짜 행복해짐
    연애때부터 한번도 싸운적 없는데
    • 작성자
      1일 전
      어떻게 한 번도 안 싸우고 만남?
      • 1일 전
        @노미희 상대방도 내생각 많이 해서 행동해주고 나도 마찬가지라...? 둘중 하나는 많이 너그러워야 가능한듯??
        • 작성자
          1일 전
          @도로시 둘이 천생연분이네
          부럽다
  • 1일 전
    2세 계획부터 수립하고 볼 일입니다.
    딩크는 대가리에 총 맞은 짓이기 때문에..
    • 1일 전
      맞지맞지 이게맞지
    • 1일 전
      저는 2세 계획이 있고, 동거 및 출산 이후 자녀 입학 전까지는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로 지낼 생각입니다.
      • 1일 전
        @전현무 아기 안낳을거면, 결혼 안하는거 맞다고 생각함ㅇㅇ.

    • 작성자
      1일 전
      결혼의 1순의 목적은 출산이긴 함
  • 22시간 전
    하고싶은 맘보다 두려움이 더 크다 ㅎㅎ..
    • 작성자
      22시간 전
      JC햄이 뭐가 두렵노
      가진 게 많아서 그런가
  • 21시간 전
    난 아직도 내가 먼저 낸 돈 못 받음...
    • 작성자
      21시간 전
      아이고... 다사다난하노
  • 10시간 전
    느즈막하게 맘맞는사람 있으면 해도괜찮지뭐 외로워서 결혼하면 좆망함 그런 어리석은짓만안하면됨
    • 작성자
      8시간 전
      그런 바에 혼자 살다 조용히 떠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