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코매의 인생이 꼬여버린 이유를 분석해보자

· 2026-04-01 14:32 · 조회 102

0. 들어가기에 앞서


모든 내용은 카더라 뇌피셜이고 '실체적 진실' 은 없습니다.

근데 코매야 너도 음모론 좋아하잖아? 나도 좋아해볼게.


1. 서울과기대 과연 어떤 전형으로 입학했을까?


코매는 이혼가정으로 알려져있음. (부친 귀책이란 소문이 있고)

솔직히 개인사로 인생을 잣대질하고 싶진 않음.


근데 요즘이라면 모를까 당시엔 어머니 혼자 키우시기엔 경제적으로 힘든게 현실이잖아?


요즘엔 배드파더스 같은 곳에 등재되더만 그땐 그냥 양육비 ㅈ까라 하는 아빠들도 많았음.

코매 어머니 나이대면 나가서 일해봤자 알바 수준이었을테고.


내 주변에 이런 친구들은 보통 차상위 계층이라 기회 균형, 사회 배려자 전형 등으로

실제 자신의 정시, 수시 실력보다 널뛰기 해서 입학하는 경우가 많았음.

내가 본 극단적 사례는 한성대 -> 서울시립대로 뛰어 오르는 경우까지 봤다.



암튼 12년도라 세세한 자료를 찾긴 어렵지만 서울과기대는

수시 일반전형 기준으로 컴퓨터 공학과는 3.01 등급이었음.


여기에 다른 전형이었다면 실제로는 4등급대 근처였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그리고 다들 알잖아? 수시는 학군의 영향을 존나 많이 받아서 공평한 제도가 아니란걸.

정시도 아니고 수시 평균 4등급대 근처면 솔직히 똥통 학교면 공부 설렁 대충 하고도 받아내는 성적임.


그럼 과연 코매는 정시일까? 코매는 방송에서 수능 부심을 부리긴 하지만

나는 오히려 코매가 수능 거리감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음.


본인 피셜로 언어 (국어) 는 1등급이었고, 수학은 강사 경력을 있다는 것으로 봐서

당시 수학 가군 기준으로 최소 2등급은 받았을텐데 이정도면 공부 좀 하는 애거든.

특히 수학이 수능에서 제일 복병인데 이걸 해결해놓고 과탐, 영어를 사정없이

조져버리지 않는 한 솔직히 과기대가 말이되냐? 일반 전형이어도 건동홍은 뚫어야 정상이지.


2. 어쨌거나 서울과기대 입학은 그의 인생 최대 업적이 됨


하지만 대중에게 보여진 그의 찐따 발발이 성격과

'나는 예쁜 여자랑만 밥먹느라 뒤에서 욕을 먹었다' 발언,

그리고 농구 덕후 기질까지 합쳐서 종합해보면 그가 학업에 열중했을지는 굉장히 의문임.


우선 나도 컴공인데 아무리 공대중에 여성비율이 높은 학과라지만 높게쳐도 7:3 느낌이거든.

그래봤자 공대는 공대임. 근데 여기서 그런 소문이 날 정도면


공부는 뒷전으로 던지고 발발이 중의 발발이였을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이를 증명하는 간접 정황은 코매가 자기 재산에서 '빚 2700' 을 언급했었잖아?

보통 그 나이대에 빚을 지고 있는건 학자금 대출일 가능성이 제일 높음.


물론 아래의 가정은 정상적인 대학생처럼 알바를 병행해서 생활비는 벌었을 때긴 하지만,





당시 과기대 4년 등록금은 대략 2,200만원정도로 추정됨.

그리고  코매 집안이 차상위를 넘어선게 아니라면 남아있는 학자금 대출이 1,000만원 선을 넘으면 안됨.


즉, 그는 국가장학금도 못받을정도로 형편 없는 성적 (2.6 미만) 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3. 그리고 군 복무를 했겠지?


이것도 소문이지만 코매는 공익으로 대체 복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나도 공익이라 아는데 훈련소에서 겪은걸 보면 멸치, 돼공도 많지만

엘리트 체육 하던 애들도 은근히 많았음. 십자인대 파열 같은걸로.

내 복무지 선임격인 형도 미국에서 미식축구 하다가 다쳐서 4급 받았다고 함.


근데 코매는 뭐 엘리트 체육인도 아니라 이 가능성은 적을거고

멸치, 돼공도 아니고 농구는 무리없이 하는거보면 선천적인 질환 같은것도 없을 것 같고,


지속적으로 쟤가 보여준 행태를 보면 어쩌면 정공일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여담으로 내 근무지에도 정공 있었는데 진짜 무섭더라.

일 시키는거 싹 다 보이콧하고 하루종일 멍하니 허공만 보고 있음.



4. 그리고 졸업 시기에 정신을 차려보니


우선 배경설명을 하자면 당시 컴공의 취업 기회는 지금이랑 달랐음.

지금은 코테 같은걸로 실력 위주 선발을 하지만 당시 대기업들은 보통 학벌 위주로 서류를 컷함.


광운대 같은 공대 명문은 삼성 같은 임원급들이 있어서 의외로 밀당 해주는 느낌도 있었지만

과기대는 요즘 오히려 더 부상했지 당시에는 그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즉, 학벌을 뒤집을만한 뭐 엄청난 공모전 입상이나 실력 증명이 있지 않으면

성골 진골 제도마냥 진출에 한계가 있어서 중견-중소에서 실력을 쌓아야 대기업 진출이 가능함.


근데 문제는 중견-중소는 자체 솔루션 개발보다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 기생해서

SI 사업하는 회사가 ㅈㄴ 많음. 여기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거의 무조건 필요함.




보통 기사 자격증은 4학년 1학기부터 응시해서 취득하게 됨.


2020년 개편 이후에는 합격률이 운지해버렸지만

2019년까지는 문과도 대충 기출만 들이박으면 쉽게 따는 허벌 자격증이었음.


근데 무려 전공자가 이거하나 못 땄다?


학업을 포기해서 비전공자 수준이거나 자격증 시험비용조차 없는 거지새끼거나

최소한의 공부도 어려워서 쩔쩔매는 저지능자거나 셋 중에 하나임.


결국 이로인해 코매는 뽀대나는 취업에 실패하게 됐고 여기저기 쉬운 길만 찾아다니다가

흘러흘러 흑자 똥받이가 되고 현재는 아집만 가득한 예비 영포티 병신 스윗한남이 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댓글 13
🔥 HOT 댓글
  • HOT 2일 전 2
    코매 학벌로 꺼드럭거려서 나도 찾아봤는데 본문이랑 비슷함 2~3등급이면 되고 수시는 한등급 낮아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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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어도 똥통 학교 취급은 안할텐데 왜 스스로 나서서 학교 이름에 먹칠하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 HOT 2일 전
    코매 학벌로 꺼드럭거려서 나도 찾아봤는데 본문이랑 비슷함 2~3등급이면 되고 수시는 한등급 낮아도 합격 된다더라. 그때 서울산업대에서 과학기술대로 이름 바뀐지도 얼마안됐고 그 학교 인기학과는 컴공도 아니었대. 문과랑 예체능이었대.최근 몇년동안 입결 높아진거지. 결국 남은건 빚2700이네 ㅋ...
  • 작성자
    HOT 2일 전
    가만히 있어도 똥통 학교 취급은 안할텐데 왜 스스로 나서서 학교 이름에 먹칠하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입에 붙은 빡대가리가 본인에 대한 투사 아니었을까
  • HOT 2일 전
    그리고 수능 3등급이면 학교다니는 11년 놀다가 1년 빡쎄게 공부하거나 아니면 설렁설렁 학교 수업만 들어도 받는 점수잖아 그렇지만 코매는 이해력이 딸려서 개빡쎄게 공부해서 3등급 받은게 자랑스러운듯
  • 2일 전
    와 ㅋㅋㅋ 진짜 괴담 투성이네
  • 2일 전
    나 입시할때 과기대는 원하는 대학교 전부 다 떨어지고 보험용으로 지원했던 과기대만 붙으면 울며겨자먹기로 억지로 들어가서 반수하는 용도의 학교였음. 그나마도 학교자체가 사회 선배 인프라나 커리큘럼이 워낙 별로라 '안경광학과'만 좀 쳐주는 원툴 학교였음.
  • 작성자
    2일 전
    학교에 부심 갖는건 좋은데 그걸로 다른 사람 내리까는 용도로 쓰는게 극혐임. 뭔 중경외시 컴공이라도 나왔으면 이해라도 하지 잘 쳐줘도 인서울 하위권으로 왜 저렇게 어깨뽕 잔뜩인거야 ㅋㅋㅋ
  • 2일 전
    ㅋㅋㅋㅋㅋㅋ사실상 코매 연대기
  • 2일 전
    코매 유학가고싶었는데 가정형편땜에 포기하고 서울대갈 실력됐었는데 현역때 실패,재수해서 수능점수 안나와서 과기대갔다고 방송에서 예전에 말한거 같은데..내기억엔 형있다고 한것같음
  • 2일 전
    아니 서울대 갈실력에서 재수해서 과기대 가면 몇단계가 낮아진거야 ㅋㅋㅋㅋ 재수하다 교통사고나서 뇌에 충격이라도 온겨?
  • 2일 전
    정말 안타까워.. 조금만 부유했더라면 하버드, MIT도 문제 없었을텐데... 돈이 문제야
  • 1일 전
    나도 과기대 출신인데 수치스럽다 하
  • 작성자
    1일 전
    충분히 좋은 학교인데 아무래도 코매 때리기 하다보니 과하게 내려친 부분이 있음 ㅎ.. 계속 상승세더만
  • 1일 전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입결이나 아웃풋보다 학부모들이나 00년대생들한테 인식은 좋은듯 딱 다이아그램님이 조사해주신 정도라고 생각해요

    일단 난 정시로 와서 현타오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