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에 웨딩 박람회갔다왔다. 존나 어지럽더라
규모작은 곳 가면 잡혀서 영혼까지 털리는 영업 당한다길래 킨텍스로 갔다
전시장도 아니고 그냥 회의실에 테이블만 주루룩 있고 그냥 상담지옥임
아차싶어서 나가려는 순간 자연스레 잡아오더니 앉히더라
다행히도 플래너가 내 썩은 표정 읽은건지 간단명료하게 조언만 해주고 깔끔하게 보내줌
얼른 도망치려 나가는데 어떤 남자가 돌림판 한 번만 돌리고 가라고 잡기 시작함
안한다하니 바로 여친 납치해서 강제로 돌리게 시키더니 나도 돌리게되고 자연스레 의자에 앉힘
보험팔이였는데ㅅㅂ 그냥 가겠다고 5번은 말했는데 아 네~ 이러면서 개무시하고 안보내주더라ㅋㅋ
슬슬 개열받아서 짜증 터지기 직전에 여친이 안한다하고 일어남
주위에서 가지말라고 존나 말렸는데 말 들을걸 시발ㅋㅋ 스트레스만 받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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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공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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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이랑 같은 한표
그 입구에 들어가는순간 무슨 던전들어가는 마인드로
들어가는데 하 그 압박감?이 좆같긴함
근데또 그들도 먹고살아야하니까 라는ㅋㅋ